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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귀 건강이 걱정되시면 클릭! 귀 건강 관리하는 생활 습관

  • 스타이비인후과 (bestent11)
  • 2020-11-26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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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비인후과가 전하는 [11월 건강칼럼]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 중 청각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 귀!

하지만 눈, 코, 입이 있는 얼굴 정면이 아닌 측면에 위치한 귀는 상대적으로 관리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귀에 여러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귀와 관련된 질환과 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귀지 매복

첫 번째, 귀지 매복이다.

‘귓밥’이라고도 하는 귀지는 굳이 파지 않아도 저절로 떨어지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귀지가 계속 뭉치거나 쌓이는 바람에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귓속이 꽉 막힌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로 인해 귓속이 답답해서 면봉이나 귀이개로 귀지를 파내려고 하다가 자칫 무리하면 귓구멍(외이도)에 염증이 생기거나 뭉쳐진 귀지가 안으로 밀려들어가 빠지지 않을 위험이 있다. 귀지가 매복되어 있다고 생각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안전하게 제거하는게 좋다.

 

 

▶외이도염

두 번째, 외이도염은 귓구멍에 생기는 염증을 의미하는데 면봉이나 손톱, 귀이개로 귀를 후비다가 외이도의 피부에 난 상처로 세균이 침범하는 경우, 물이나 헤어스프레이, 염색약, 샴푸가 귓속에 들어가 습해진 피부에 세균이 번식하는 경우, 습진 같은 피부질환이 귀까지 침범하는 경우에 외이도염이 생길 수 있다.

 

외이도염이 생기면 귀에 통증이 생기거나 가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청력이 저하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

평소에 외이도염을 예방하려면 비눗물이나 샴푸가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약 물이 들어갔다면 닦아내려고 애쓰기보다는 저절로 흘러나오거나 마르도록 놔두는 것이 바람직하고 절대로 손가락이나 면봉, 수건 등으로 무리하게 문지르지 않도록 한다.

 

 

▶중이염

외이도부터 달팽이관까지의 부분을 가르키는 중이에 염증이 생긴 것을 의미하는데 외이도염과 증상이 매우 비슷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감기에 걸리면 중이 안에 체액이 생성되는데, 이 체액이 세균에 감염되면 중이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감기 외에도 면역력 저하, 가족력, 알레르기, 흡연, 단체 생활 중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중이염이 생기면 고막에 천공(구멍)이 생길 수도 있는데 대부분 자연 치유가 되지만 염증이 심하면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반드시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나 화상교육 등으로 이어폰 또는 헤드셋을 사용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는데 그로 인해 귀 질환이 발생할 우려도 높다.

 

Q1. 귀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이 더 나을까? 이어폰? 헤드셋?

A. 헤드셋이 더 낫다.

이어폰은 소리가 나오는 부분이 외이도에 직접 접촉되기 때문에 외이도염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게다가 이어폰은 헤드셋보다 청각세포에 더 가까이 고정되어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청각세포에 더 큰 부담을 준다.

 

Q2. 이어폰을 오래 사용하면 외이도염에 걸릴 수 있다?

A. 맞다.

이어폰을 사용하면 외이도가 막히면서 외이도의 습도와 온도가 올라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그로 인해 외이도염이 유발되며 귀가 먹먹해지거나 가려운 증상이 생기게 되고

이어폰뿐만 아니라 헤드셋도 장시간 사용하면 난청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최대 볼륨의 60% 미만, 하루 사용시간 60분 미만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Q3. 귀 청소, 자주 해야 좋다?

A. 아니다.

귀지는 사람에 따라 많이 나오기도 하고 적게 나오기도 하는데 누구나 귀지는 자연스럽게 생긴다. 사실 귀지는 산성을 띄고 있어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억지로 제거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면봉 등을 이용해서 귓속 귀지를 제거하려고 하다가 외이도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귀지는 외이도의 자정작용으로 자연스럽게 외이도 바깥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 귀지는 그대로 두고 눈에 보이는 귀지만 가볍게 제거하면 된다.

 

귀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듣는 것도, 청소하는 것도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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