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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어떤 마스크를 사용해야 할지? 전염 예방법

  • 스타이비인후과 (bestent11)
  • 2020-02-06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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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비인후과가 전하는 [2월 첫째주 건강칼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이 질병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일명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병원체)로, 인체 감염 7개 코로나바이러스 중 하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최초 발생지는 중국 후베이(
)성 우한() 에서 나왔으며 잠복기는 2~14일 가량으로 추정된다. 감염 증상으론 발열,기침, 호흡곤란, 근육통, 설사 등이 있으며,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어 환자의 증상에 따른 대증치료로 진행되고 있다.

 



 

중국내 사망자가 벌써 422명에 이르고 확진자는 2만여명이 넘어섰다.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에 대비해 사람들은 마스크를 구비하고 있다. 마스크 대란이라고 표현할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재기에 나섰고 매점매석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마스크 구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는 마스크 사재기를 막기위해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할 정도로 구매 대란은 현실에서도 느껴질 정도다. 이와 같은 상황에 국민들은 공포감이 커지고 확진자도 연이어 발생하면서 각 국이 전체적으로 비상이 걸려 있다. 그렇다면 마스크는 어떤 걸 착용해야하는지 일반 시민들이 인지할수 없는 위험요소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1. 마스크는 어떤 걸 사용해야할까?

우선 마스크는 식약처 인증 보건 마스크중 'KF80' 정도를 착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다. KF란? (Korea Filter)로 미세입자 평균크기 차단율을 의미한다. 미세입자를 80%이상 차단한다는 뜻이다. 이 이상의 숫자는 숨이 차서 오래 착용하기 어려워 굳이 높은숫자를 선택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차단율이 없는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필터가 따로 없는 일반 마스크보다는 효과가 좋지만 한편으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예방효과가 훨씬 좋다.단 일반마스크 착용시에는 코와 입을 모두 가려서 제대로 착용해야 예방 효과가 있다.

 

 

2. 사용된 마스크는 재활용 할수 있다?

일회용 마스크를 기준으로 외출시에는 한번 사용하고 나서 실내에 들어와 벗어두었다면 재사용 하지않는 것이 좋다. 하나의 마스크를 특정 시간 이내로만 사용해야 하는 권장기준은 없으나, 상대방과 대화하는 동안 상대의 침이나 본인의 침이 마스크에 튀어 병균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용했던 마스크는 버리고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3.  눈 점막을 통해서도 감염이 될수 있다?

바이러스를 함유한 타인의 침액이 눈에 튀어 점막에 접촉하면 바이러스 감염이 이뤄 질수는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경우 주로 호흡기 감염으로 전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눈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걱정이 된다면 식염수로 한 번 세척하고 세안을 통해 말끔히 없애주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다.

 

 

4. 코 세척이나 입 세척은 도움이 될까?

이부분은 얼마나? 어느부분까지? 라고 정하기는 어려울수 있으나, 외출 후에 가글로 입을 헹구고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면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5. 일반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숫가락과 젓가락은 위험하지 않을까?

수저는 세제로 세척을하거나 식시세척기로 제대로 세척을 했다면 감염우려는 없으며 끓는 물(고온)에 15분이상 가열을하면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있다. 사스를 발병했던 바이러스도 끓는 물에 15분이상 가열하였더니 사멸한 기록이 있다.

 

추가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감염된 침이 어느 사물에 묻어 있는 상태에서 제3자가 이를 손으로 만진후 눈이나 입을 만지게 되면 감염이 될가능성이 높다. 손소독 세척제를 자주 사용하고 사람이 많은곳엔 가급적 자제를 하는 것이 좋다. (공공기관, 병문안, 유동인구가 많은 밀집지역 등) 또한 기침을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옷소매로 입을 가린후 해야 하며, 기침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경우 의료기관을 반드시 방문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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