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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만성 피로 부르는 코골이‧수면무호흡증, 수면다원검사로 원인 진단해야"

  • 스타이비인후과 (bestent11)
  • 2024-08-23 09:39:00
  • hit806

사진 잠실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사진 잠실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수면은 피로 회복 외에도 다양한 생체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인체는 잠을 자면서 소모되거나 손상된 신체 및 근육의 기능을 회복하고 생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저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고통을 받는 사람은 늘어만 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수면장애 환자는 2018년 85만 5,025명에서 2022년 109만 8,819명으로 4년 만에 약 28.5% 증가했다.

게다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51분이다. 이는 OECD 회원국 평균 수면시간인 8시간 27분보다 한참 적은 최하위 수준으로, 그만큼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숙면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요소로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꼽을 수 있다. 

코골이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문제인 만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코골이는 수면의 깊이와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며, 코골이가 있는 대다수의 사람이 수면무호흡증을 겪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10초 이상 지속되는 무호흡 상태가 1시간에 5회 이상 나타나거나 자는 동안 7시간에 30회 이상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수면 중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심장이 더 빨리 뛰고 혈압은 올라간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고혈압을 비롯한 다양한 심혈관질환에 시달리게 될 수 있다. 또 수면장애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인지장애 등 정신건강을 해치는 질환은 물론 신체 면역기능과 자율신경계에도 큰 악영향을 끼치며, 당뇨병, 비만 등 신체적인 변화도 야기한다.

만일 긴 시간 수면을 취해도 피곤하고 개운하지 않거나 일과 중 집중력이 저하되고, 업무수행 능력이 떨어진 경우, 잠에서 깬 뒤 두통, 입 냄새, 입 마름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수면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수면다원검사실을 갖춘 이비인후과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진단해야 한다.

수면다원검사는 뇌파 전극과 신체 각 부위에 다양한 센서를 부착해 수면 중 생체 신호를 기록해 수면의 단계와 각성의 빈도를 결정해 수면의 질을 평가하고, 수면 중 신체 전반의 문제를 진단한다. 수면다원검사를 활용하면 수면 중 근육의 긴장도, 안구의 움직임, 호흡, 심전도, 산소포화도, 코골이, 다리의 움직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를 마쳤다면 결과를 바탕으로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정도와 방법을 정한다. 보통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치료는 체중조절과 수면 환경 개선, 양압기 사용, 자세 교정, 습관 개선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시도한다. 그러나 개선되지 않거나 재발하는 경우 하비갑개 교정술이나 비중격 교정술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잠실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은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방치하면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고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속히 수면다원검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에 내원해봐야 한다”며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검사와 치료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므로 반드시 수면 중 변화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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