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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방치하면 건강에 독 되는 수면장애, 늦기 전에 수면다원검사 받아야"

  • 스타이비인후과 (bestent11)
  • 2024-01-22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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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

코골이는 숙면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문제로, 공기가 건조한 겨울이 되면 유독 심해진다. 또 추위를 피하기 위해 꺼낸 난방기구로 인해 실내 온도가 올라 공기가 더욱 건조해지면서 코골이가 더 악화하기도 한다.

코골이는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코골이는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신호로, 심한 경우 ‘컥’하는 소리와 함께 숨이 막히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수면무호흡증이 있을 때 나타나며, 코골이에 시달리는 사람 대부분이 수면무호흡증을 겪고 있으므로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다가 호흡이 멈췄다 재개되는 것을 반복하는 수면장애다. 수면 중 10초 이상 지속되는 무호흡 상태가 1시간에 5회 이상 나타나거나 자는 동안 7시간에 30회 이상 나타난다면 수면무호흡증으로 볼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수면 중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저산소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심혈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수면을 잘 취하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업무수행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인지장애 등 정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일 잠에서 깬 뒤 두통, 입 냄새, 입 마름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수면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수면다원검사실을 갖춘 이비인후과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진단해야 한다.

수면다원검사는 머리에 뇌파 전극을 부착하고 턱이나 코를 포함한 신체 각 부위에 다양한 센서를 부착해 잠을 자는 동안의 변화를 파악한다. 수면다원검사를 활용하면 산소포화도와 심전도, 안구 움직임 수면 단계 및 코골이, 호흡 정도, 근육의 움직임과 긴장도 등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면장애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를 위해서는 검사 당일 저녁에 병원에 내원해 각종 측정 장비를 부착하고 평소와 같이 잠을 잔 후 다음 날 아침에 돌아가면 된다. 검사 당일에는 음주나 흡연을 하지 않아야 하며, 카페인, 타우린 등 잠을 깨우는 음료나 식품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수면무호흡증 치료는 체중을 조절하고 수면 자세를 교정하는 등 수면 환경의 개선을 우선 시도하며, 양압기 사용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법을 모색해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하비갑개 교정술이나 비중격 교정술 등 수술적 치료를 동원해야 할 수도 있다.

송파역 인근에 위치한 스타이비인후과 서용석 대표원장은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장애는 방치하면 건강에 독이 되는 문제로, 코골이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수면다원검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수면무호흡증은 중증도에 따라 치료 수준을 달리해야 하므로 반드시 수면 중 변화와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본 바로가기]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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